Lieux qui ont plu à 블루씨

블루씨: 주차장이 너무 협소하고 가는 길도 편하지 않지만 전망은 좋음.

블루씨: 미리 주문을 받는 나름의 시스템이 신선하지만 추가 주문이 안 되는 건 불편하다. 음식은 밑반찬까지 고루 맛있는 편. 비빔국수는 좀 평범하다. 굳이 먹어볼 필요는 없을 듯.

블루씨: 초밥만 먹지 말고 배가 고픈 상황이 아니라면 선어회 모듬을 추천함. 술안주 하기 좋음. 츄하이는 달달해서 술 잘 못하는 사람이 마시기에 좋음.

블루씨: 일찍 가지 않으면 2층 창가 자리는 맡기 힘듦. 시간을 밥 시간 지나 애매하게 가면 가능. 의외로 청어구이 들어간 따뜻한 소바가 맛있음. 해장에 추천.

블루씨: 규모는 작지만 한국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좋더라. 물건도 저렴한편. 한국의 아울렛 느낌임.

블루씨: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서 꼭, 익스프레스 끊으세요. 퍼레이드 꼭 보시고요.

블루씨: 거의 늘 웨이팅이 있지만 음식이 빨리 나오기 때문에 버틸만 함. 불돼지보다는 갈매기살 추천. 칼국수도 괜찮음. 장소가 협소한 게 다소 흠인데 그래도 본점이 제일 낫다.

블루씨: 되게 허름해 보이지만 나름대로 정감있고 화장실은 깨끗. 칼국수와 김치 모두 맛있다. 선불. 카드 가능.

블루씨: 일찍 가지 않으면 베이커리는 케잌 종류만 남아 있는 듯. 일반 라테를 주문해도 커피의 부드러움이 남다르다.

블루씨: 탁트이긴 했지만 전망이 좋은 편은 아님. 런치에 세트메뉴 잘 고르면 비교적 저렴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 새우완탕면은 좀 밋밋하고 우육면이 좀 더 맛있음. 게살볶음밥 시킬 땐 소스를 추가로 주문하면 좋고 오이무침(3500원) 곁들여 먹는 걸 추천.

블루씨: 오랜 단골집. 늘 맛있고 가성비도 좋음. 큰 그릇을 달라고 하면 밥을 비벼먹을 수 있게 고추장 담긴 그릇을 줌. 된장찌개, 불고기 모두 맛있고 보쌈김치 최고임.

블루씨: 불고기와 밑반찬 찌개 모두 훌륭함. 대기 시간이 다소 길 수 있음. 주차장이 넓은 편.

블루씨: 깨끗하고 먹거리가 많음. 주차는 사전 예약 해야 하고 입장할 때는 현금으로만 받음. 현금 없으면 나갈 때 카드 계산 가능.

블루씨: 의외로 커피 맛있는 카페가 거의 없음

블루씨: 가는 길이 엄청 험난하지만 닭도리탕은 정말 맛있음. 국물이 많지 않은 타입. 감자 양이 적어서 아쉽지만 닭은 토종닭인듯. 살이 쫄깃함.

블루씨: 둘이 먹기엔 양이 많음. 손수제비와 버섯, 야채를 국물이 진해질 때까지 샤브샤브처럼 먼저 먹고 후에 메기와 국물을 먹으면 좋음.

블루씨: 근처에 살면 산책겸 가볼 만함

블루씨: 화장실이 몹시 깨끗한 편. 비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