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이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불고기 버거 주문. 버거 빵 사이에 상추, 쌈무, 김치, 불고기가 들어 있어 처음엔 당황함. 생각해보니불고기 쌈을 빵사이에 넣었음. 조금씩 먹으니 당황했던 것보다 맛이 좋았음."

"에그베네딕트(베이컨), 칠리 와플, 롱블랙, 카푸치노 주문함. 맛음 에그베네딕트가 좋았고, 칠리 와플은 소스가 맛있음. 한국에서 와플은 바삭함에 먹었는데, 여기는 뽀송함."

"김치찌개, 돌솥비빔밥"

"김치찌개, 잡채밥, 돌솥비빔밥 다 좋았습니다. 잡채밥의 버섯이 많이 달았어요. 그리고 가게앞에 작은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습니다. 현금이 없어 카드 결재로 팁을 드리려고 했는데 팁은 현금만 된다고 하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The food is so so but there is no ticket for the waiting lists. You should have to wait if you attended, you’ll lose your table. Not deserve to wait it. 수육이 마르고 돼지고기 냄새가 너무 강함. 이 집은 고기만 구워 먹는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