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weon Park

"Fxxking security check for transfer. Why use an x-ray detector if you need to take every single stuffs out of your bag and re-pack again."

"와인 리스트가 비교적 괜찮음."

"푸들 좋아하는 사람들 말고는 올 이유없는 곳. 세가지 치즈가 들어갔다는 피자 비슷한거 시켰는데 반죽에 대한 개념도 없고 토핑에 올라간 치즈가루 흩뿌린 정도.손바닥만한 피자가 얼마라고? 불친절하며 가격만 더럽게 비싸 다신 안 갈 곳."

"예전에도 1등급 1++이라 속여팔다 과태료 냈는데, 지금은 그보다도 못한듯. 가격은 20%이상 오른 느낌. 1만원대 런치 먹어보면 고기 찾는게 사막에서 바늘찾는 기분임."

"야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예전엔 백탕에 머릿고기스러운 쫄깃한 고기, 아롱사태 느낌의 고기도 있었는데 양지살 짜투리 몇점 내놓고 11,000원으로 가격 오름. 서빙되자마자 어이없어서 숟가락으로 모든 고기를 모아봤더니 딱 요만큼 나옴. 고기도 투뿔수준의 가격이며 퀄리티는 한참 아래. 사장이 돈 쉽게 버실라 하시네."

"Avoid foot massage. i wanted 2 hrs, starting with foot, and then thai, they were Not pressing at all, just rubbing your leg and foot at the same spot for entire 1 hour. Seems not professio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