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창립 56주년 되는 대전 명물 빵집-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모델이 여기 대표ㅋ은행동이 본점이고 대전역점과 대전롯데지하는 분점. 2011년 미슐랭 가이드에도 선정되고 특허출원까지 받은 튀김 소보로는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 인기만점이라 1인당 6개씩 제한해서 팔고있음 ㅡㅡ 1개1500원
교토에 이노다커피가 있다면 나고야에는 코메다커피가 있다. 오전 11시까지 커피(아메리카노 380¥, 라떼 430¥, 프라프치노 480¥)를 시키면 삶은 계란과 버터를 바른 빵 반조각을 공짜로 준다...
이세신궁으로 앞의 전통 거리인 오카케요코쵸에서 원조 아카후쿠 모찌가게로 창업년도는 1707년으로 현재 300년 이상 그 맛과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여름에는 녹차꿀을 뿌린 차가운 얼음속에 아카후쿠(赤福)가 들어있는 아카후쿠고리(赤福氷)를 판다. 아카후쿠고리 500¥, 모찌3개와 호지차 세트는 280¥이다.
1925년 창업한 야마모토야 소혼케(山本屋総本家)는 나고야의 명물인 된장 국물에 우동을 삶은 미소 니코미 우동 (味噌煮込みうどん)이 유명한 가게로 나고야 시내에 여러곳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JR나고야역 타카시마야백화점 13층이 교통이 편하다.. 우동1659¥, 공기밥 210 ¥, 맥주 525¥
나고야의 명물,히츠마부시 전문점으로 제일 유명한 식당인 아츠타 호라이켄의 본점은 아츠타 신궁 근처에 있지만 야바쵸역 마츠자카야 백화점 식당가 남쪽관 10층에 있는 마츠자카야점이 그나마 웨이팅 시간(30분 이상은 그래도 기본)이 짧다.
히츠마부시를 먹을 때 4등분해서 첫번째는 밥과 장어를 덮밥처럼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낀 후, 두번째는 와사비, 김, 쪽파를 뿌린 후 비벼서, 세번째는 다시국물에 부어서 오차즈케로, 마지막은 세가지 방법중에 젤 맛있었다고 느낀 걸로 다시한번 먹으면 된다..기다린 시간만큼 3,100¥ 이라는 가격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The largest art museum in the western United States, this Mid-City behemoth features ongoing exhibits from around the world, regular concert series, film series, lectures and lots more. En savoir plus .
새벽6시부터 오후3시까지만 영업. 메뉴는 황태북어국과 황태떡국 단 2가지. 오전에는 5천원.점심부터는 7천원으로 변동(아침과 점심때 제공되는 반찬이 틀림) 주문할때 메인요리 양을 넉넉히 달라고 요청하면 진한국물과 황태가 가득 담겨나와요^^
Try the Squash Blossoms with ricotta cheese and truffle honey on the Happy Hour menu. Delicious. Also on Friday's and Saturday's they have DJ's in the lounge from 10:00pm to 1:00pm.
Fresh air no need Air Conditioning! Lol. Private Golf. Green fee member 250K Guest 2000K on weekend.
